제목: 폐경 여성 호르몬 치료, 심질환 위험 억제
이름: 은산부인과


등록일: 2011-09-22 16:47
조회수: 2397 / 추천수: 183


자연적으로 폐경을 맞이한 건강한 여성이 폐경 초기에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심장질환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됐다.

이 연구는 9월 journal Menopause에 발표됐고, 심장질환이 있어 심혈관조형술을 한 폐경기 여성 654명을 관찰한 결과다.

연구팀은 폐경기 초기 호르몬을 사용한 결과 자연적으로 폐경을 맞이한 한 여성에서 심장동맥에 플라크가 덜 생기다는 것을 발견했다. 또 다른 건강에 관련된 요인을 통제했음에도 심장질환의 발생이 더 낮아졌다고 밝혔다. 또 폐경기 후 호르몬 치료를 받을 것이냐에 대한 결론은 암 위험이나 뼈의 건강의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.

하지만 난소 제거 등 외과적으로 폐경을 맞은 여성은 이러한 이익이 보이지 않았다. 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. 이 연구는 심장질환에 있어 호르몬 치료의 효과는 여성의 나이, 심장질환의 발전 정도 등에 따라 달라진다는 증거자료를 추가했다.

하지만 폐경기 여성에게 호르몬 치료는 여전히 논란이 많은 치료 방법이다. 이전 연구들은 10년이나 그 이상 지난 폐경기 여성에게 호르몬 치료는 심혈관질환이 증가한다고 했다.

결국 연구팀은 많은 여성에게 얼굴 홍조, 식은땀 등 폐경기 증상 조절에 호르몬 치료 효과가 있지만, 젊은 여성이 심장건강에 효과를 보려면 더 많은 연구가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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